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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 일 webmaster@gria.or.kr
일   자 2013년 06월 19일
글 제 목  나무에 혼을 담은 서각 작품 전시회!
국내 유일의 난대상록수가 집단 자생하고 있는 전라남도완도수목원(원장 박형호)에서 나무에
혼을 담은 서각 작품 전시회가 전통 한옥으로 건립된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서각은 나무에 각(刻)을 하여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양각, 음각, 음양각, 음평각 등의 기법이 있다.
서각 예술은 근본적으로 서예가의 글씨를 3차원의 공간예술로 표현하는 창작예술이다.
따라서 같은 서예작품이라도 서각 작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이번 전시회는 목포에 거주하는 중정 전경영 작가의 작품으로 오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리며,
주요 작품은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난화첩” 및 미산 허형의 “매화도”, “대나무”
남농 허건의 “소나무” 그림을 비롯하여 “구절초”작품 등 50여점이 전시된다.

중정 전경영 작가는 한국예술대전 서각부분 특선을 비롯하여 각종 상을 수상하였고,
목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열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각급 학교에서 방과 후 서각 교실을 통하여 학생들의 정서함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산림박물관에서는 지역향토작가의 지속적인 발굴 및 전시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한지공예작품전시회, 풍속화전시회, 화조도전시회 등을 개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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